내용
대유투브를 보고 유인균을 구입해 활용하고 있습니다
알려주는 방법대로 포도 식초를 도전해봤는데요
10 월 15일에 술발효에들어 갔는데
보름만에 초막처럼보이는 막이 끼는것은 왜일까요?? 실내온도 28도에서 발효들어갔는데요~
술맛을 보면 술인지 쥬스인지 명확하지 않구요.
보통 2차발효과정중 초막이 생기는데
1차발효과정 중 초막으로 오해할만한 막이 생기는게 이상합니다.
답변 부탁드립니다.
그리고 도라지 식초도 도전했는데요~
술발효과정에서
마치 쉰것처럼 시큼한냄새가 나는게
정상일까요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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